LIAONING / THREE TOOTH GENERATIONS, ONE SMALL JAW & A MAMMAL RULE REOPENED · 링위안·랴오닝성과 후허하오터·내몽골·중국 / 지우포탕층 화석과 자연사박물관 CT 화면
턱 안에 세 번째 이가 겹쳤다, ‘포유류는 두 번 난다’는 법칙이 흔들렸다
약 1억2천만 년 전 Dongoconodon platycauda 한 개체의 턱에는 세 번째 치아 세대를 시사하는 법랑질 모자가 남았다. 넓은 손발과 납작한 꼬리뼈는 반수생 적응을 가리키지만 실제 물갈퀴와 행동은 보존되지 않았다.

CT 화면 속 작은 오른쪽 아래턱에는 이미 난 어금니 모양 치아 아래 교체 치아가 있고, 그 더 아래에는 또 하나의 작은 법랑질 모자가 겹쳤다. 중국 랴오닝성의 약 1억2천만 년 된 암석에서 나온 이 한 개체는 포유류의 이가 보통 두 세대로 끝난다는 익숙한 규칙에 세 번째 층을 보탰다.
9월 28일 Nature Communications에 공개된 연구는 내몽골자연사박물관 표본 IMMNH-PV01700을 신속·신종 Dongoconodon platycauda로 이름 붙였다. 거의 완전한 골격은 위턱 11자리와 아래턱 10자리의 치아, 중이뼈, 넓게 벌어지는 손발과 위아래로 납작한 꼬리뼈를 함께 보존한다.
오늘의 대부분 포유류는 젖니와 영구치 두 벌을 쓰고, 뒤쪽 어금니는 갈리지 않는다. 파충류처럼 여러 세대의 이가 계속 나는 상태를 다생치성이라고 부른다. 연구진은 Dongoconodon의 앞니·송곳니·앞어금니 일부와 어금니 모양 치아 한 자리에서 세 번째 세대를 가리키는 배열을 읽었고, 자신들이 아는 범위에서 네 치아 유형 일부에 이런 흔적을 함께 가진 유일한 포유류라고 적었다.
그러나 화석은 한 개체의 한순간이다. 어린 시절부터 늙을 때까지 이어지는 표본 줄이 없기 때문에 연구진은 맹출 순서, 마모 정도와 턱 안의 법랑질 모자를 조합해 세대를 해석했다. 작은 법랑질 조각이 반드시 실제로 올라와 기능했는지는 알 수 없고, 관련 고비코노돈류에서도 치아 명칭과 교체 순서를 두고 해석이 갈린다.
손발과 꼬리는 다른 질문을 연다. 넓고 긴 손가락·발가락뼈는 오리너구리와 닮았고 납작한 꼬리 척추는 뉴트리아와 비슷해 연구진은 반수생 생활에 적응했다고 해석했다. 다만 물갈퀴 자체는 남지 않았고, 이동방식을 분류한 모형의 전체 정확도는 61.3%였다. 더 오래된 반수생 포유형류 Castorocauda도 있어 이 화석을 ‘최초의 수영 포유류’라고 부를 수 없다.
이 조합이 중요한 까닭은 치아 두 벌과 턱에서 떨어져 나온 중이뼈 같은 ‘포유류다움’이 한 번에 완성된 꾸러미가 아니었음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 표본의 중이뼈는 거의 분리됐지만 메켈연골이 턱에 조금 닿아 있고, 치아는 오히려 여러 세대로 되돌아간 듯 보인다. 연구진은 육식성 먹이와 물가 생활 같은 생태적 틈이 이런 유연성과 관련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래서 지금 달라진 점은 현대 포유류의 두 벌 치아와 분리된 귀를 하나의 곧은 진화단계로 설명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저는 이 화석의 힘이 기묘한 동물을 하나 늘린 데 있지 않고, 포유류의 몸이 서식지와 먹이에 따라 오래된 부품을 서로 다른 속도로 다시 조합했다는 시험 가능한 질문을 남긴 데 있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성장단계가 다른 추가 표본, 치아 미세구조와 더 넓은 이동방식 비교를 확인해야 한다.
오늘 무엇이 달라졌나
그래서 지금 달라진 점은 현대 포유류의 두 벌 치아와 분리된 귀를 하나의 곧은 진화단계로 설명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저는 이 화석의 힘이 기묘한 동물을 하나 늘린 데 있지 않고, 포유류의 몸이 서식지와 먹이에 따라 오래된 부품을 서로 다른 속도로 다시 조합했다는 시험 가능한 질문을 남긴 데 있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성장단계가 다른 추가 표본, 치아 미세구조와 더 넓은 이동방식 비교를 확인해야 한다.
확인한 출처
Nature CommunicationsA polyphyodont, semiaquatic eutriconodontan mammal ↗南京大学地球科学与工程学院我院联合研究报道目前已知最早的游泳哺乳动物 ↗扬子晚报 / 紫牛新闻板尾董尖齿兽研究报道 ↗취재 백여름 · 검증 서미로 · 문장 남해원 · 시각 구도연 · 최종 편집 최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