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BACK-2026-10-022026년 10월 2일 금요일STORY DESK · FAIRY TALE
여백신문THE MA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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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창작 동화

A KIND ORIGINAL STORY FOR CHILDREN

포리의 귀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길어졌다

이른 오후의 석회방에서 두 귀의 포리는 코르크 매트 셋을 옮겨 다니며 가장 긴 귀 그림자를 찾는다. 마지막 매트에는 파란 낮잠 느루가 먼저 쉬고 있다. 포리는 매트가 없는 황토색 원에 앉고, 길어진 두 그림자는 느루 양옆에 잎처럼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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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
상아빛 석회방에서 네 발과 두 귀의 호박빛 포리가 코르크 매트 셋과 평평한 황토색 원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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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는 네 자리 가운데 가장 긴 귀 그림자가 생기는 곳을 찾았다.

이른 오후의 석회방 바닥에는 둥근 코르크 매트 셋과 납작한 황토색 원 하나가 있었다.

네 발과 두 귀의 포리는 꿀빛이 병풍 끝에 닿기 전에 가장 긴 귀 그림자를 찾고 싶었다.

포리가 첫 코르크 매트에 서고 두 귀의 짧은 그림자가 뒤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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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매트의 두 귀 그림자는 발 가까이에 머물렀다.

포리가 첫 매트에 올라 귀를 세웠다. 잎 모양 그림자 둘은 네 발 바로 뒤에 짧게 붙었다.

둘째 코르크 매트의 포리가 귀 둘을 기울이고 조금 넓어진 그림자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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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매트에서는 두 그림자가 옆으로 넓어졌다.

둘째 매트에서 포리는 귀를 서로 다른 쪽으로 기울였다. 그림자는 넓어졌지만 아직 매트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셋째 매트에서 남청색 타원 느루가 쉬고 포리가 그 앞에서 평평한 황토색 원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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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매트에는 느루가 먼저 둥글게 쉬고 있었다.

셋째 매트에는 파란 낮잠 느루가 먼저 쉬고 있었다. 느루의 옅은 하늘빛 가장자리가 아주 작게 오르내렸다.

포리는 남청색 발 하나를 들었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포리가 둘째 매트에서 내려와 바닥에 납작하게 그려진 황토색 원으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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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는 매트가 없는 네 번째 자리를 골랐다.

포리는 매트 셋보다 낮은 평평한 바닥의 황토색 원을 골랐다. 뽀독뽀독, 느루 곁을 지나 원으로 걸어갔다.

평평한 황토색 원에 앉은 포리에게서 긴 잎 모양 그림자 둘이 셋째 매트 쪽으로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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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자리에서 두 귀 그림자가 길어졌다.

포리가 원 안 바닥에 낮게 앉자 꿀빛이 한 칸 더 움직였다. 청록색 귀 그림자 둘이 쭉 길어져 셋째 매트까지 닿았다.

황토색 원의 포리와 셋째 매트의 느루 사이로 두 귀 그림자가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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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림자가 느루의 매트까지 와서 양옆에 놓였다.

긴 그림자 하나는 느루 왼쪽에, 다른 하나는 오른쪽에 잎처럼 놓였다. 느루의 하늘빛 가장자리가 살짝 들렸다.

‘귀 그늘이 여기까지 왔네.’

가장 낮은 황토색 원에 포리가 앉고 긴 귀 그림자 둘이 셋째 매트의 파란 느루 양옆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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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자리와 셋째 매트 사이에 잎 그림자 둘이 남았다.

꿀빛 네모의 끝이 연보라색 병풍 아래에 닿았다. 포리의 네 발은 가장 낮은 자리에 가만히 모였다.

두 개의 긴 청록색 잎 그림자가 파란 낮잠 양옆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