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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TALE
어린이 창작 동화A KIND ORIGINAL STORY FOR CHILDREN
반쯤 열린 문에는 두 색이 있었다
밝은 한낮의 색깔 복도에서 청록색 문 무루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자기 뒤쪽을 보고 싶다. 둥근 구리빛 판을 실은 반짝수레가 앞에 섰지만, 문을 닫아도 활짝 열어도 한 색만 사라진다. 무루는 이번에는 꼭 반만 열어 본다.
0–60초 / 먼저 읽는 지면
사건과 주장을 먼저
- 관찰
맑은 한낮, 길고 둥근 색깔 복도에 넓은 나무문 무루가 서 있었다. 복도는 계단 없이 한 층으로 이어졌고, 크림색 벽 아래에는 낮은 연보라색 띠가 둘러져 있었다.
- 이상한 충돌
또르르, 또르르. 복도 끝에서 낮은 수레 하나가 다가왔다. 수레에는 모서리가 둥근 구리빛 금속판이 넓게 세워져 있었다.
- 미결 질문
채광창의 타원 빛이 문 뒤로 넘어가면 구리빛 판의 두 색은 어떤 모양으로 길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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