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코스피·코스닥, 장중 거래중단 뒤 7%대 하락 마감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4.59포인트, 7.57% 내린 5,554.22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63.06포인트, 7.65% 내린 760.82로 끝났습니다. 두 시장 모두 장중 8% 이상 하락이 1분간 이어져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보도는 외국인 매도와 고금리 부담, 인공지능 투자 지속 가능성 및 메모리 경쟁 우려를 배경으로 전했습니다.
오늘을 접으며 · 발행 21:00 ·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오늘은 시장의 속도가 사람의 판단보다 빨라져 거래가 멈췄고, 전쟁의 에너지 전선과 아시아의 기술 호황이 같은 하루에 서로 다른 불안을 드러냈습니다.
시장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4.59포인트, 7.57% 내린 5,554.22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63.06포인트, 7.65% 내린 760.82로 끝났습니다. 두 시장 모두 장중 8% 이상 하락이 1분간 이어져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보도는 외국인 매도와 고금리 부담, 인공지능 투자 지속 가능성 및 메모리 경쟁 우려를 배경으로 전했습니다.
한국
정책브리핑은 15일 재정경제부 명의로 이형일 부총리와 가타야마 일본 재무장관의 면담에서 한·일 통화스왑 연장에 합의했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게시했습니다. 공개 웹 본문은 첨부파일 링크만 제공하므로 회동 장소와 기존·신규 만기, 규모 같은 조건은 이 브리프에 싣지 않습니다.
세계
영국 정부는 15일 아프리카의 뿔 지역 안보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모든 당사자에게 주권과 국경을 존중하고 대화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유엔은 하루 앞서 에티오피아 북부 등의 신규·재차 피란민과 필수서비스 중단 지역 등 20만2,700명 이상을 돕기 위해 중앙긴급대응기금 850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밝혔으며, 그 수요를 현재의 양국 긴장 탓으로 돌리지는 않았습니다.
세계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랴잔 정유시설을 대규모로 공격하려 했고 드론 잔해로 불이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으며,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이 일방 발표한 에너지 휴전은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도 이어졌습니다.
경제
IMF 아시아태평양국은 15일 공개한 브리핑에서 2월부터의 에너지 충격과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아시아 경제를 반대 방향으로 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MF는 기술 호황으로 한국과 일부 아세안 경제의 성장 전망을 크게 올렸지만, 인공지능 노출이 큰 일자리에서는 고용주 수요가 10% 줄었다는 분석도 제시했습니다.
MARKET PULSE · 오늘 움직인 숫자
10월 14일 연합뉴스가 전한 종가와 15일 아시아경제가 전한 종가를 대조하면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7.57%, 7.65% 내렸습니다. 아래 등락은 두 날짜의 종가 차이를 다시 계산한 값이며, 정확한 마감 시각이나 특정 뉴스 하나를 원인으로 덧붙이지 않습니다.
내일 아침 확인할 한 가지
글 강서륜 · 확인 ko.seo-miro · 이야기 ko.nam-haewon · 최종 ko.choi-ryuan · 완성 음성은 선택 자산이며, 승인 대본이 있으면 기기에서 바로 재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