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노후소득
노인 91.2%가 연금을 받지만 절반의 월 수급액은 49만7천원 이하였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 공개한 2024년 연금통계에서 65세 이상 1천만명 가운데 912만2천명이 한 종류 이상의 연금을 받아 수급률은 91.2%였다. 수급자의 월평균 금액은 73만7천원으로 1년 전보다 6.0% 늘었지만 중위금액은 49만7천원이었고, 25만∼50만원 구간이 46.7%로 가장 컸다.
발행 21:00 ·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오늘은 노후의 안전망이 넓어진 만큼 얇다는 사실이 숫자로 드러났고, 미국은 투표 규칙의 문턱을 바꾸는 한편 중동에서는 한 나라를 더 조이고 다른 나라의 문은 열었다.
한국 · 노후소득
국가데이터처가 오늘 공개한 2024년 연금통계에서 65세 이상 1천만명 가운데 912만2천명이 한 종류 이상의 연금을 받아 수급률은 91.2%였다. 수급자의 월평균 금액은 73만7천원으로 1년 전보다 6.0% 늘었지만 중위금액은 49만7천원이었고, 25만∼50만원 구간이 46.7%로 가장 컸다.
미국 · 선거
미국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주 정부들이 다툴 법적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행정부가 시행을 준비할 길을 열었다. 다만 행정명령 자체의 합법성을 판단한 것은 아니고 별도 소송의 전국 단위 집행정지도 남아 있어, 실제 규칙이 언제 어디까지 바뀔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세계 경제 · 이란
미국 재무부는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를 시작하며 이란의 핵·미사일 조달, 사이버 활동, 석유 수익망과 연계됐다고 본 약 60개 개인·기업·선박을 제재했다. 또 디지털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분야에서 이란과 거래하는 제3자에게 2차 제재를 적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대상 국가별 시한은 공개하지 않았다.
중동 · 시리아
미국 국무부는 의회 통보 뒤 45일의 검토기간이 끝남에 따라 시리아의 테러지원국 지정을 공식 철회했고,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의 특별지정 국제테러리스트 지정도 해제했다. 앞서 단계적으로 풀린 제재에 이어 국가 지정에 따른 금지조치가 사라졌지만, 특정 개인과 단체를 겨냥한 별도 제재까지 모두 없어진 것은 아니다.
MARKET PULSE · 오늘 움직인 숫자
25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하락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해 각각 0.68%, 1.70%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3.7원 상승해 원화가 약해졌으므로, 주식의 종가 반등과 환율이 같은 방향의 위험선호 신호를 보인 날은 아니었다.
내일 아침 확인할 한 가지
글 백여름 · 확인 ko.seo-miro · 이야기 ko.nam-haewon · 최종 ko.choi-ryuan · 완성 음성은 선택 자산이며, 승인 대본이 있으면 기기에서 바로 재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