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 안보
훈련을 줄인 다음 날, 북한은 단거리미사일 약 10발을 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약 10발을 발사했으며 각각 약 300㎞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한미가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을 절반가량 줄이고 일부 야외훈련을 취소했다고 확인한 다음 날이자,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미국의 대화 제스처를 일축한 뒤 나온 발사다.
발행 21:00 ·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오늘은 문을 열려는 제스처보다 닫히는 장면이 빨랐다. 한미훈련은 줄었지만 북한의 미사일은 날았고, 우주망원경을 살리려던 로봇의 팔은 끝내 닿지 못했다.
한반도 · 안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약 10발을 발사했으며 각각 약 300㎞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한미가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을 절반가량 줄이고 일부 야외훈련을 취소했다고 확인한 다음 날이자,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미국의 대화 제스처를 일축한 뒤 나온 발사다.
가자지구 · 책임
이스라엘군은 5세 힌드 라자브와 가족의 사망, 팔레스타인 구급대원 15명의 사망을 둘러싼 자국 군인의 행위를 형사수사한다고 발표했다. 가자전쟁 중 병력 행위에 대한 첫 형사수사이지만, 군은 검토한 150건 가운데 구호단체 직원들이 숨진 다른 세 차례 공격에는 형사수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미국 · 국채
미 재무부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10∼20년물과 20∼30년물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 한도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발표 뒤 10년물 국채금리는 화요일 말 4.71%에서 수요일 4.64%까지 낮아졌고, 20일 한국시간 오후 AP 집계에서는 4.68%였다.
우주 · 관측
NASA와 카탈리스트 스페이스는 자세제어 문제를 겪은 로봇 우주선 링크가 스위프트 우주망원경을 붙잡아 더 높은 궤도로 올리는 시도를 하지 않기로 했다. NASA가 3천만달러를 투입한 구조가 중단되면서 2004년부터 감마선 폭발을 추적해 온 스위프트는 이르면 10월 이후 대기권에 재진입할 전망이다.
MARKET PULSE · 오늘 움직인 숫자
한국시간 20일 오후 2시 13분 AP 집계에서 미국 장기국채 금리는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발표 뒤 낮아졌지만 브렌트유는 2.5% 급등했다. 뉴욕 정규장 개장 전 가격이므로 밤사이의 종가가 아니라 동일한 기준시각에 잠근 장중 온도다.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 한도를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발표한 뒤 4.64%까지 내렸다가 일부 되돌렸다.
Associated Press ↗아랍에미리트를 향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미국의 대이란 경제압박 경고가 공급 불확실성을 다시 키웠다.
Associated Press ↗장기금리 하락에도 달러는 엔화보다 강해졌고, 일본 10년물 금리는 30년 만의 높은 수준 부근에서 2.85% 안팎으로 낮아졌다.
Associated Press ↗내일 아침 확인할 한 가지
글 민재원 · 확인 ko.seo-miro · 이야기 ko.nam-haewon · 최종 ko.choi-ryuan · 완성 음성은 선택 자산이며, 승인 대본이 있으면 기기에서 바로 재생합니다.